★ 게놈트리(228760.KQ): 미국이 원하는 기술에 Early Tech C 실손보험 적용으로 성장기반 확보 ★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소형주)

★ 게놈트리(228760.KQ): 미국이 원하는 기술에 Early Tech C 실손보험 적용으로 성장기반 확보 ★

원본 링크: https://bit.ly/3GJk3hm

1. 신의료기술 유예기간 지나, 국내 성장 본격화
– 지난 4월 13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의 대장암 조기진단 시제품인 얼리텍C(Earlytec C)의 신의료기술평가 연기대상으로 게놈트리가 선정됐다.


– 이에 따라 국내 병원의 의료진은 상품코드 발급을 통해 진단용 얼리텍C를 판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지노믹트리는 이미 1차 의료기관 등 약 1,300여개 협력사를 통해 200만개 이상의 잠재적 검진 대상을 확보했다.


– 이 제도의 통과를 통해 실손보험 적용이 가능해지고 본격적인 국내시장 진출이 시작된다.


– 올해 손해보험 신청을 시작으로 내년 건강보험 등록이 완료될 전망이다.


– 건강보험 적용 시 보수적으로 추산하더라도 국내에서만 1,450억 원 이상의 매출 발생이 가능합니다.


– 급격한 수요 증가로 성장 기반을 확보한 Genomic Tree에 주목 필요

2. Earlytech C는 미국이 원하는 기술과 가치에 대한 재평가 필요
-최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향후 25년 안에 암 사망률을 현재 수준인 50%로 줄이겠다는 ‘암 문샷 프로젝트’를 선언했다.


– 미국 보건부, 국립보건원(NIH), 국립암연구소(NCI)가 참여한 이번 초안에는 ‘암 예방’, ‘암 조기 검진’, 치료’.
– 지노믹 트리의 Early Tech C(대장암 조기진단)가 크게 이득을 볼 수밖에 없는 상황
– 얼리텍C는 현재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약 1만명을 대상으로 FDA 승인을 위한 대규모 확증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경쟁제품인 EXAD의 ColoGuard와 비교하여 Earlytech C는 1) 정확도가 비슷하고 2) 가격 경쟁력이 있으며 3) 사용성이 높다.


– 미국에서는 대장암의 조기발견이 이미 표준 진단법이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Cologuard에 비해 유리한 Earlytech C는 미국이 원하는 기술인 만큼 Earlytech C의 가치를 재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3. 올해도 지속적인 투자 모멘텀에 주목해야 할 시점
– 올해 미국 시장 진출 본격화
– Earlytek B(방광암조기진단) 제품 3Q23부터 미국 임상 없이 LDT 서비스 통해 판매 예정
-현재 미국에서 LDT 서비스를 통해 판매되고 있는 퍼시픽엣지의 제품보다 훨씬 정확하기 때문에 출시 후 급격한 매출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


-올해 회사는 계속해서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나증권 미래산업팀(소형주)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소형주)드림

* 위 정보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