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218 망원동 맛집 – 중식당

저녁 8시가 넘어서 늦은 식사를 하러 갔다.

망원동식당 강동원


이번에도 대기가 있었다

우리 뒤에는 다른 팀이 있었다.

이 한 팀이 마지막 게스트였나요?

기다리는 동안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서 마음이 편해요ㅎㅎ


자장면, 고기짬뽕, 후추덮밥, 탕수육

2층에도 홀이 있고 단체손님이 계셨어요.

그는 저녁 식사가 늦을 수 있다고 말했다.

생각보다 빨리 나왔습니다.


전제 조건은 식사 후 가게 사진을 찍는 것입니다.

나는 내 블로그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진을 찍었습니다.


흑고추돼지고기덮밥 10,000원

아이폰이 이상하거나 조명이 이상합니까?

음식 색깔이 진하게 나왔지만..

사진은 이지경인데 맛있었어요.

탕수육 다음으로 맛있는 메뉴!
!

통고추를 씹어먹는데 매워요

너무 귀여워서 계속 생각났어요.


짜장면 7,000원

불행히도 여기에는 간식이 없습니다.

평범한 짜장면이 다른 것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짜장 소스는 순하고 따로 국수랑 놀지 않는다.

파스타에 잘 달라붙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탕수육 23,000원

강동원이 좋아하는 메뉴는 친구가 말한 탕수육

다른 중국집의 탕수육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약간 쿠라루 같기도 하고.. 아삭아삭

탕수육이 이집의 1인자….



안심하고 고기도 부드럽고

두툼해서 씹는 맛이 좀 있어요.

도우도 바삭하고 소스도 달고..

먹어봐야 알겠지만 정말 맛있어요…

그리고 다른 메뉴에서는 파프리카인가 고추인가?

청양고추를 넣어 깔끔한 맛을 냈습니다.

고추장 추가는 정말 신의 한수.

너무 맵지 않으면서 존재감이 있어요!




고기짬뽕 11,000원

짬뽕도 맛있었는데 생각보다 매웠어요.

다른 메뉴들은 비교적 맛있습니다.

짬뽕은 순한(?) 맛있었어요 ㅎㅎ


분명 도착하기 전에는 소화하지 못했을 거야

배부르다고 했는데 음식이 너무 빨리 나와서

집 근처에 중국집이 있어요.

친구야 너무 부럽다… 행복할게…

망리단길식당 – 강동원

영업시간 11:00 ~ 23:00

준비시간 13:50 ~ 17:00

(월요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