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다시보기 (클릭)
‘태풍의 신부’ 박윤재, 지수원에 각막 기증 후 사망 태풍의 신부 최종회에서 윤산들이 정모연에게 각막을 기증하고 숨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태풍의 신부’ 손창민이 사형을 선고받았지만, 박하나와 강지섭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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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신부’ 최종회에서 법원 최고형을 선고받고 구속된 강백산의 모습이 포착됐다.
은서연이 새 대표로 부임했다는 소식에 강바다는 분노와 분노를 터트렸다.
아직도 죄를 뉘우치지 못한 강바다는 운산과 결혼하고 싶었다.
결국 윤산들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꿈에 흠뻑 젖은 강바다에게 “한시도 사랑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윤산은 “너의 집착 때문에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잃고 내 목숨을 빼앗겼다”고 말했고, 이에 강바다는 윤산을 차에 태워 목숨을 담보로 사랑을 요구하고 협박했지만, 윤산은 ” “내가 사랑하는 유일한 사람은 바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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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후 피로 뒤덮인 윤산들은 강태풍에게 “저를 지켜주세요, 바람을 부탁해”라고 말했다.
이후 윤산들은 흐느끼는 은서연에게 “만나줘서 고맙다”는 마음을 전하고 숨을 거뒀다.
사형을 선고받은 강백산은 “내가 가진 유일한 죄는 가난하게 태어나 열심히 일한 것”이라며 끝까지 은서연에게 용서를 구하지 않았다.
자신이 죽인 진일석, 윤재하, 윤산에게 인사를 건네며 “죽여주세요”라고 말했다.
서윤희가 각막이식으로 눈을 떴다.
은서연은 천화를 세계적인 성공으로 만들고 원하던 것을 모두 이뤘지만 안타깝게도 강태풍은 바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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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배우 소개
박한나
박하나(1988년 2월 17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2011년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연기 데뷔한 이후 ‘프로듀사’, ‘내 마음이 들리니’, ‘예쁜 남자’, ‘별에서 온 그대’ 등 다양한 역할에 출연했다.
. , 그리고 “비밀의 숲”.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특히 2018년 드라마 내일은 맑음에서 주인공의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여진아 역을 맡아 극찬을 받았다.
연기력과 매력적인 외모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박하나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강지섭
강지섭은 1977년 2월 2일생인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그는 2004년 드라마 사랑을 미룰수는 없나로 연기데뷔를 하였고 이후 예쁜남자, 너의목소리가 들려, 베토벤바이러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미스터. VIP’로 활동하며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 2013년 방영된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청각장애 검사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강지섭은 연기력과 훈훈한 외모로 인기를 얻은 만능 배우로, 그의 연기에 많은 팬들이 매료되고 있다.
박윤재
박윤재는 1987년 6월 1일생인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그는 2010년 드라마 ‘너는 나를 사랑하고 있다’로 연기 데뷔를 했으며 이후 ‘킹덤’, ‘군주-주인공’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마스크, 스토브리그, 몬스터즈, 메모리스트. 특히 지난 2014년 방송된 드라마 ‘연애의 발견’에 조연으로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연기력과 매력적인 외모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박윤재는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