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국회의원은 20·21세대로 충청남도 논산 계룡금산을 지역구로 하고 고향은 충청남도 논산군이다.
원래 언론인이자 활동가, 기자 출신인 그는 안희정 전 충청남도지사의 오랜 친구이기도 하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참여정부 시절 비서실에서 일한 두 사람은 인연이 깊다.
1964년생, 나이 58세, 키 173cm, 혈액형 AB형.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나왔고 수핵사고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재산은 약 5억1015만원이다.
그가 생각하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혁신’그리고 미래에 대해 생각하고 합의합니다.
행정조직(대통령, 도지사, 시장, 구청장)만으로 현재는 살 수 있어도 미래로 갈 수 없다는 의견이 있다.
따라서 새로운 미래를 위해서는 정치를 살려야 하며, 민주적 합의를 위해서는 소수와 다수의 올바른 태도와 실천이 필요하다고 여야는 주장했다.
김종민의 21번째 약속
대기업 유치를 통한 방위산단 활성화 및 관련산업 유치
금강물 연계로 관광자원 가치 극대화 및 대기업 유치
관촉사 주변 한옥단지조성 등 읍·면·동 15개 관광자원 개발을 통한 논산관광벨트 조성
축산업 현대화를 통한 악취문제 해결 및 농어촌 소음피해 보상 가속화
서울~논산 1시간 10분 단축, 하루 15~20회 정차 유도
IKEA 매장 런칭 적극 지원
국방훈련소를 계룡으로 이전, 훈련기간 연장 및 프로그램 강화
향적산산림복지단지 단계적 추진
계룡공원골프장 확충, 시립어린이카페 신설, 병역연금 정년연장, 전세 및 월세 지원 확대
의회 활동(법안 발의)
과거에는 검사에게만 수사취하권이 있었으나, 「형사소송법」이 형사수사공무원에게 우선적으로 수사취하권을 부여하도록 개정됨에 따라 형사수사공무원들은 검찰의 불기소를 이유로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전자기기 부착에 관한 조치 이행 검토 등 관련 규정을 개정하기 위함입니다.
B. 양도 불가능한 가치 추가.
법집행징계위원회 위원은 현행 7명에서 9명으로 늘리고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추천 변호사 1명과 대통령 추천 법대 교수 2명으로 과반을 구성한다.
법학교수협회와 법학전문대학원연합회장은 지식과 경험은 물론 변호사 자격이 없는 2명을 편성해 검찰청 징계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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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입국 또는 출국이 외국인의 잘못이 아닌 경우, 예를 들어 입국 또는 출국이 외국인의 요청에 따라 직권으로 체류 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제염소 등의 휴업·폐업 시 신고를 개선하고, 다음과 같은 행정명령의 세부기준을 교육부에 위탁하기 위함이다.
주요 약력
내일 신문기자
시사저널 기자
청와대 대변인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실, 홍보비서관
충청남도 부지사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부위원장
민주주의 4.0 연구소 소장
더불어민주당 미디어혁신특별위원회 위원
20대 국회 후반기 법제사법위원회 위원
21대 국회 후반기 정무위 간사
국회 수소경제포럼 공동연구이사